경기북부청, 올해 지역 보건안전망 확보에 진력

문화라이프 / 송현섭 / 2015-01-26 15:44:41
보건소장·위생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새해 주요사업계획·현안 논의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경기도북부청이 주민들의 건강 위해요인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본격적 대응태세 구축과 상시 방역 비상체제 돌입 등 보건안전망 확보를 추진한다.


▲ 경기북부청에서 지난 23일 지역 보건소장 및 위생담당 부서장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북부청은 지난 23일 청사 상황실에서 경기 북부지역 12개 보건소장 및 10개 시·군 위생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사업계획 추진방향 전파 및 협조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 사고시 보여준 보건소의 신속한 대처와 조기치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선 북부청은 을미년 새해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역에 주력하고 식중독 및 계절별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완벽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춘 보건수요자 중심의 금연 및 절주, 구강보건 및 치매환자 치료 등 통합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비롯한 모자건강 증진사업 추진 등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올해 보건위생 담당관실 주요사업 목표와 방향 등에 대해 각 시·군과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각 시·군의 일선 행정담당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고충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동시에 각종 안건에 대한 집중토의를 진행해 시·군 상호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 경기북부청에서 지난 23일 지역 보건소장 및 위생담당 부서장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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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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