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메탈 원료 디자인 돋보이는 ‘베가 아이언2’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05-12 10:45:50
구매 고객에게 ‘시그니처 서비스’, ‘시크릿 케이스’ 제공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팬택은 메탈 원료로 디자인을 차별한 ‘베가 아이언2’를 12일 출시한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공에 많은 기술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메탈을 원료로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78만3200원에 출시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6가지 컬러로 출시될 베가 이이언2는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메탈 본연의 빛과 질감이 반영된 컬러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보석을 세공하듯 메탈을 정교하게 다듬어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광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고의 보정력을 갖춘 손떨림 방지 기술, F2.0밝은 렌즈로 흔들리거나 주변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스마트폰 중 최대 용량인 3220mAh 배터리 등으로 성능을 더했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 본부장은 “베가 아이언2의 가치를 높여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부심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객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 밝혔다.


한편,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메탈에 자신 만의 사인이나 문양을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선착순 3만명에게는 지문인식기능을 지원하는 ‘시크릿 케이스’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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