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바리케이드 2015’ 테니스화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5-01-26 09:47:2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디다스가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바리케이드 시리즈의 가장 최신 모델인 ‘바리케이드 2015’ 테니스화를 출시했다.


조 월프레드 송가, 니시코리 케이, 어네스트 굴비스 등이 착용하는 바리케이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바리케이드 2015’는 이전 버전보다 더욱 가볍고 유연하며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연보라 컬러의 사용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하여 제작된 제품인 만큼 코트 위의 급격한 방향전환과 지면과의 강한 마찰에도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해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신발 앞과 뒷부분에 적용된 아디프린플러스(adiPRENE+)와 아디프린(adiPRENE) 테크놀로지는 탁월한 추진력과 함께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아디터프 360 메시 갑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와 함께 이전보다 부드럽고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아디다스는 프로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기존 바리케이드 클러(스피드-컷)를 바리케이드 체시(chassis)로 대체하여 뒤꿈치를 중심으로 측면, 앞발까지 지지력을 강화하여 최상의 안정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발밑창(아웃솔)에 아디웨어 6기술력을 적용, 강력한 내구성을 지난 고무로 밑창이 빨리 마모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바리케이드 2015’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과 온라인스토어, 아디다스 모바일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15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