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별학교'행사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5-01-25 19:25:1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별학교’ 행사를 통해 천문학과 비행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 동아 천문대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참가자와 가족 등 총 40명을 초청해 천문학 기본 강의와 천체관측, 시뮬레이션 영상 등을 관람하는 ‘아시아나 별학교’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여 한 달간의 접수 기간 동안 약 1200여명의 참가자가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향사를 통해 비행기 원리에 대한 소개와 별자리 및 행성에 대한 설명, 북극성을 찾는 방법,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별자리 등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과 목성, 별자리 등을 자유롭게 관측하며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들의 이해도를 높인 후 천체투영관으로 이동하여 8m 돔 스크린을 통해 가상의 별자리를 체험하도록 했다.
‘국악 체험교실‘과 ‘미술 체험교실’, ‘승무원 체험교실’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이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업의 역할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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