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에고EX 고급형 출시 … 중소형 버스업계 주목

산업 / 박진호 / 2015-01-23 13:32:1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선롱버스코리아가 실용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중·소형 버스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두에고EX’의 고급형 모델을 출시했다.


관광버스 전용모델인 ‘두에고EX’는 미국 커민스(Cummins)엔진 및 터보차저를 사용했고 보쉬의 커먼레일를 장착해 뛰어난 성능과 함께 우수한 내구성 및 원활한 정비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와브코사의 4채널 ABS시스템을 채용해 안전성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우수한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 동급 최대 후방 적재함 등으로 경제성과 상품성도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고급형 모델은 독일 ZF사의 트랜스미션을 채용해 차량의 핵심부품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구성, 제품의 신뢰성과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편의사양으로 세이프티 스윙도어, 승하차 안전 보조 스텝, 후방 적외선 카메라, 실내 2열 선반을 기본으로 장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선롱버스코리아 측은 “전장 7500mm, 전폭 2340mm, 전고 3,00mm의 ‘두에고EX’ 고급형은 동급최대 수송능력과 실내공간을 확보해 고급형 관광버스로서 버스업체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두에고EX 고급형’ ZF미션을 장착한 모델의 판매가격은 6천95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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