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캠퍼스, 8개대학 순회 최대 간식행사 마련

산업 / 이완재 / 2011-10-18 14:03:59
롯데칠성·삼립식품 등 8개기업 참여 3.5억상당 상품제공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소셜네트워크 아이러브캠퍼스(대표 박수왕)가 국내외 8개 기업과 손잡고 중간고사를 맞은 대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주식회사 소셜네트워크 아이러브캠퍼스는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오늘(18)부터 25일까지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에게 간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협찬사로 고려은단, 롯데칠성, 로레알-비쉬, 삼립식품, 오뚜기, 인쿠르트, 프리포, 애드라떼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아이러브캠퍼스와 8개 협찬사는 중간기사 기간 학생들에게 런치팩, 미스트, 스위트앤젤, 쏠라C, 아이러브캠퍼스수첩, 참깨라면, 취업상품권, 핫식스 등 다양한 상품을 패키지 한 세트로 제공한다.



◇ ‘캠퍼스어택’ 통해 중간고사 간식 먹고 성적 쑥~


▲ 아이러브캠퍼스 박수왕 대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아이러브캠퍼스의 박수왕 대표(사진)는 “이번 행사는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제공되는 국내 최초이자 최다상품 간식이벤트”라며 “8개 기업에서 8만개 제품 3.5억원어치의 상품이 증정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는 성균관대학교(18일 오후5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19일 오전11시), 동국대학교(19일 오후5시), 연세대학교(20일 오전11시), 서울시립대학교(20일 오후5시), 서울여자대학교(20일 오후6시), 숭실대학교(21일 오전11시), 중앙대학교(21일 오후5시), 이화여자대학교(24일 오전11시), 숙명여자대학교(25일 오후2시) 를 차례로 돌며 진행된다. 총학생회의 도움을 받아 각 학교당 1천명씩 총 1만명에게 준비된 상품이 제공된다.


간식증정 이벤트와 함께 아이러브캠퍼스는 매일 오전12시 앱을 통해 인증샷을 올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대를 증정하고, 로레알 비쉬 10만원 상당 화장품 20세트와 핫식스 100박스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또 글을 남긴 선착순 1500명의 학생에게도 화장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내년 행사를 서울의 모든 대학이 간식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억원대 규모의 행사로 확대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아이러브캠퍼스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대박을 터뜨린 유망 청년 벤처기업이다. 현재 전국 60만명의 대학생, 202개 대학교, 236개 캠퍼스에 다양한 캠퍼스 정보를 무료제공하고 있는 SNS플랫폼 회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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