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생태습지 보존활동 전개

산업 / 박진호 / 2014-05-06 13:11:2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에도 꾸준한 습지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를 생태 보호활동 기간인 ‘그린위크(Green Week)’로 선정하여 국내외 공항서비스지점을 중심으로 습지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올해에도 광주 공항 지점의 담양습지 지역을 시작으로 습지 보호활동을 펼쳤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일에도 강서습지 생태공원까지 경인지역 등 국내 10개와 뉴욕 및 베이징 등 해외 15개 공항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주요 습지 보호지역 내 외래식물 제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하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각 공항 소재지 생태공원내 외래식물 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공항 소재지역내 국내식물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담당 홍성민 상무는 “아시아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생태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습지를 포함한 공항소재지역 근린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해외지점에도 본 행사를 확대하는 등 아시아나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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