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3D TV 공략 개시"···6월 日에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10-03-09 15:07:28
소니가 오는 6월부터 일본에 3D LCD TV를 선보인다.

소니는 오는 6월 10일부터 일본에 3D LCD TV '브라비아 LX900' 등 3개 시리즈, 8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3D 송신기와 3D 안경을 포함하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크기는 40, 46, 52, 60인치 등 4종류다.

3D 송신기와 3D 안경(2개)을 포함한 LX900 시리즈는 60인치와 52인치, 46인치, 40인치 제품의 가격이 각각 58만 엔(730만 원), 43만 엔(540만 원), 35만 엔(440만 원), 29만 엔(365만 원)이다.

3D 송신기와 3D 안경을 따로 구입해야 하는 HX900 시리즈는 52인치와 46인치 가격은 각각 47만 엔(590만 원), 39만 엔(490만 원)이다. HX800 시리즈의 46인치와 40인치 제품의 가격은 각각 28만 엔(350만 원), 22만 엔(280만 원)이다.

3D 안경은 1만2000엔(약 15만 원), 3D 송신기는 5000엔(약 6만 원) 수준이다.

또 이 제품은 리모컨 조작만으로 2D를 3D 영상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고화질 풀HD 화질 역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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