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국제신용등급 A+ 획득

산업 / 김형규 / 2015-01-21 18:19:47
S&P, 2013년 A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장기 신용등급 및 채권등급을 ‘A’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되어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A+’를 획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S&P의 코레일 신용등급(A+) 상향 결정은 ▲2014년 영업흑자 달성 및 부채감소 노력 등으로 정부의 경영정상화 대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이며, ▲인천공항철도 매각으로 부채가 상당 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KTX 수요증가 등으로 향후 2~3년 내 경영성과가 나아질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S&P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채권발행 시 장기 저리로 국제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 관리는 물론 재무 건전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S&P의 상향 조정은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영업흑자를 달성한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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