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내한 마에스트로 '페터 구트'에 의전 차량 제공

산업 / 박진호 / 2015-01-21 17:58:5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New 푸조 508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페터 구트(Peter Guth)’의 의전차량으로 선택됐다.


푸조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하는 지휘자 페터 구트에게 New 푸조 508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터 구트는 21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5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며, 내한 기간 동안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New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이용한다.
한불모터스는 그 동안 미카, 리사 오노, 기돈 크레머, 파보 예르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의전 차량으로 제공되는 New 푸조 508은 우아한 디자인과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페터 구트는 1978년에 지금의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으며,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의 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이다. '페터 구트'는 한 손에 바이올린을 들고 지휘하는 스타일로 유명하며,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한국 톱 클래스 소프라노 김은경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 스타일의 왈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페터 구트의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 의전 차량을 제공해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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