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최대 연 12.00% ELS 등 14종 판매

산업 / 송현섭 / 2015-01-20 17:23:28
ELS 8종·DLS 5종·DLB 1종 비롯해 23일까지 총 1010억원규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DB대우증권이 20일부터 ELS(주가연계증권) ELS 8종과 DLS(파생결합증권) 5종, DLB(파생결합사채) 1종 등 모두 14종의 상품을 총 101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 판매되는 '제12338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에 6개월 자동 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WTI) 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인 경우 연 12.00% 수익을 제공한다.


만약 조기 상환되지 않은 경우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기간 최초 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역시 만기에 연 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1935회 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6개월 만기로 3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3개월) 및 90%(6개월)이상인 경우 연 9.00%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 상환되지 않은 경우라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6개월간 최초 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이 제공된다. 이밖에 대우증권은 KOSPI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금/은 가격지수 및 WTI 최근월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에서 3년까지로 최대 연 9.80% 수익률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군과 원달러 환율 1.5년 만기 원금 102%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이번 상품들은 ELS는 오는 22일, DLS/DLB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스마트 상담센터 전화(1644-332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송현섭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