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SE790C', 기술력 입증

산업 / 박진호 / 2015-01-20 17:13:4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삼성전자의 커브드 모니터 ‘SE790C(모델명: S34E790CS)’가 해외 인증기관으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커브드 모니터 ‘SE790C’가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커브드 모니터에 대한 성능 평가와 화면 왜곡을 줄이고 눈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요소와 관련된 검증을 통한 (수상명:Samsung`s Curved monitor validation with eye comfort)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UV라인란드는 지난 12월 18일 삼성 커브드 모니터 SE790C의 기본적인 모니터 화질 평가와 함께 sRGB 색좌표 영역, 커브드 화면에서 공간에 대한 왜곡률, 곡면 명암비, 색좌표편차 등(ISO 9241-307 기준) 성능 평가, 시청 거리 균일도 등에 대해 평가했고, 최종적으로 어워드를 수여했다.
특히, TUV라인란드는 이번에 인증을 받은 SE790C에 대해 기존 커브드 모니터 대비 뛰어난 21:9의 화면 비율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곡률(3000R)로 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등 시각적 편안함을 선사하는 모니터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TUV라인란드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수상식을 갖고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이번 검증을 통해 삼성전자의 ‘SE790C’는 시각적인 편안함과 우수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SE790C’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SE790C’는 미국의 유명 IT 매체 ‘매셔블(Mashable)’로 부터도 단순 기술보다는 커브드라는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한 제품이라고 극찬을 받으며, 지난 CES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세계적으로 신뢰도 있는 기관들로부터 SE790C 커브드 모니터의 화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화질 우수성으로 소비자들에게 극대화된 시각적 편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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