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푸드쇼’…경기 우수농산물 ‘세계에 알린다’

산업 / 토요경제 / 2011-09-23 11:04:52

경기 우수농축산물 박람회인 ‘G-푸드쇼’가 9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5일간 세계유기농대회가 열리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탁, G마크가 지킵니다! - Made in G’를 주제로 경기도가 생산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한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유기농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에게 수출가공식품과 전통식품 그리고 경기도통합브랜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경기도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식품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5가지 테마로 농식품 알린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G푸드쇼는 관람객에게 보다 쉽게 경기도의 농식품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5가지의 테마를 선정하여 개막일인 28일은 경기도지사가 보증하는 우수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담아 G Mark, 둘째날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경기도의 전통음식시연의 날로 Global, 셋째날은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학교급식의 날로 Generation, 주말인 10월 1일은 도시를 보다 푸르게 만들어 가는 도시농업의 날로 Garden, 마지막날에는 친환경 녹색식품인 경기도 농식품을 홍보하는 날인 Green으로 행사장 구성과 일자별 이벤트에 적용했다.
G마크의 역사와 성과를 나타내고 G마크 인증업체 우수상품을 소개해주는 G마크 홍보관에서는 출범 10년만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최고의 자치단체 인증 농특산물 브랜드로 성장한 G마크의 정책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DMZ에 대한 정보도 소개가 된다.
수출식품 및 전통식품 홍보관에서는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김치, 막걸리, 떡 등 전통음식과 쌀 가공식품의 다양한 모습이 소개되며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음식 체험행사도 진행이 된다.
친환경학교급식 홍보관은 식자재와 급식을 전시하고 친환경 식자재가 안전하게 유통되는 과정도 소개가 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체험과 교육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채소요리 채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통합브랜드관과 시,군 브랜드관에서는 G마크를 인증 받은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판촉행사로 진행이 된다.
행사가 열리는 5일 동안 관람객 대상에 따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세계유기농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선재스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막걸리 빚기, 추억의 도시락 체험등이 진행되며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김은경 채소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채소 요리 체험, 박경애 명장이 진행하는 떡 만들기 체험, 청와대어린이기자단 초청 행사, 쌀쿠키 체험들로 구성된다. 또한 주부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설명회, 정원가꾸기, 화훼 및 농산물을 활용한 공간 장식 강좌등도 진행 될 예정이며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인형극과 다양한 공연들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G마크 업체 경기농산물지킴이 교육, 제4회 대한민국 쌀 가공제품 품평회 시상식, 학교급식강좌 및 급식체험, 시,군 브랜드 홍보, 경매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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