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감염 예방접종 높인다

산업 / 토요경제 / 2011-09-23 11:00:1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률을 높이고자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제공하는 ‘‘나는 엄마다’ 예방접종 바로알기 캠페인’을 9월 19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홍역,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법 안내’, ‘예방접종 내역 확인’ 및 ‘접종 전·후 주의사항’ 등 평소 자녀 건강을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가 소개되며, 네티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방접종 사진·UCC 공모전’, ‘예방접종 어플리케이션 내려받기’, ‘사이버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실시 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이벤트 개최 ‘푸짐한 경품까지’


오는 10월 21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와 추첨을 거쳐 90명에게 로봇청소기 등 총 4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예방접종관리과 배근량 과장은 “예방접종을 제때에 받으면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수두, 홍역, 인플루엔자와 같은 감염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혹시 감염이 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보육시설 및 초등학교 입학, 개학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아동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함께 생활하는 다른 어린이 배려를 위해서도 빠진 예방접종이 없는지 확인하고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스마트폰에서도 예방접종 정보 제공받을 수 있어


한편, 2009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국 만 19~72개월 소아 1026명을 대상으로 전국예방접종률을 조사한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아동은 두돌 전에 받는 기초 예방접종률은 90%이상으로 높지만, 만4~12세 사이 기초접종 이후 약해진 면역력 보강을 위해 받아야 하는 추가예방접종 항목에 대한 접종률은 40% 이하로 낮게 나타나 보호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사이트에 회원가입 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 하면, 예방접종 일정 알림문자 서비스, 온라인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및 과거 접종내역 확인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방접종 스마트폰 앱은 안드로이드마켓 및 애플스토어에서 ‘예방접종’으로 검색 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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