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신규아파트 부족…전세가율 70% 육박

산업 / 김형규 / 2015-01-20 09:49:3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루가 다르게 전세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안성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규분양 물량 부족으로 매매가의 70%가 넘는 금액을 내고서라도 전세 계약을 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안성 지역 전세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안성 시민은 계약 연장의 고민을 안고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지만, 대다수의 부모가 교육환경, 가족의 생활환경 등 인프라 구축이 잘 된 시내권을 선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게 돼 전세가 상승의 한 원인이 됐다.


이런 안성 시내 전세가 상승을 잠재울 수 있는 희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안성 등기소 인근 당왕동에 17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건설사 도급순위 30위인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안성당왕코어시티’ 아파트는 안성시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안성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안성 최대 높이인 지상 30층 규모로 건설 예정이다. 또 전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안성시내권 아파트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세대 구성은 59㎡ 933세대, 74㎡ 316세대, 84㎡ 515세대로 총 176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31-67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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