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하만카돈 블루투스 헤드셋 '핑크골드'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1-19 18:05:41
핸즈프리기능 선호 여성고객 타깃…1월말 국내서 판매 돌입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LG전자가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핑크골드'컬러 'LG 톤플러스(HBS-900)'를 1월말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모델이 LG 톤플러스 '골드핑크' 색상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19일 "이번 추가색상 출시는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여성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올해도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을 출시해 관련 제품군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은 최근 직장업무와 운전·육아 등 사회활동이 점차 늘면서 핸즈프리로 다른 일과 동시에 통화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LG전자는 이런 고객 니즈를 감안해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LG 톤플러스'는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 고급스럼 감각과 착용감을 높여 웨어러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으며, '실버' 컬러는 지난해 7월, '골드' 색상의 경우 2014년 9월에 이미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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