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 결합증권 10종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1-19 12:51:34
연 8.7% 스텝다운 ELS상품 포함 1700억원대 23일까지 판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리 8.7% 스텝다운 ELS(주가연계증권)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0종을 출시해 총 1700억원규모로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한다.


이중 '미래에셋 제7102회 스텝다운 ELS'는 HSCEI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 조기 및 만기 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8.7%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일 조기 상환이 되지 않아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고 해도 연 8.7%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 지급식 ELS를 출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만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해서 배정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나 스마트폰 자산관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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