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금융상품 단체가입 서비스 '다함께'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1-19 12:41:20
번거로웠던 가입절차 간소화…영업점 방문·별도 서류작성 사라져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DB대우증권이 19일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금융상품 단체가입 서비스 '다함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서비스는 기존에 번거로웠던 단체 계좌개설 절차를 간소화해 영업점 방문 또는 별도 서류작성 없이 손쉽게 금융상품을 단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김성호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최근 임직원들의 성과급을 회사 주식으로 제공하거나 직원 복지수단으로 적립식 저축자금을 회사가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키 위해 이번에 '다함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CMA(종합관리계좌)는 물론 연금저축과 주식 매매계좌·IRP(개인퇴직연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단체가입 서비스 이외에도 자사주 투자나 직원 복지프로그램 등 법인의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맞춤식 설계 역시 가능하다.


한편 다함께 서비스는 이날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가입에 따른 별도 수수료는 없고 자세한 가입 문의는 KDB대우증권 모든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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