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포항운하 지역 환경개선에 구슬땀

산업 / 김형규 / 2014-06-18 18:21:05
재능기부 통한 담장 도색작업 등 봉사활동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인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의 새둥지봉사단은 지난 14일 포스코패밀리연합봉사단 1000여 명과 함께 포항 운하 인근지역의 환경개선 연합 봉사 활동을 펼쳤다.


포항지역 포스코와 계열사, 외주 파트너사 임직원 및 PCP봉사단으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연합봉사단원들은 포항 운하 주변에 위치한 30여 세대의 주택가 담장 도색작업과 제철소 인근 지역 경로당 및 복지기관 시설 보수작업을 중점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오래되고 색 바랜 담장을 새롭게 도색해서 주변 경관이 한결 화사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봉사단원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주택가 담장 도색작업에는 서희건설의 새둥지봉사단의 지역 정비팀 전문 도장공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색 바랜 담장을 새롭게 도색하고 땀을 흘리며 힘을 보태는 등의 ‘재능기부’를 펼치어 봉사 활동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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