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 영유아 용품, 임직원이 직접 만들어 나눔 활동

산업 / 박진호 / 2014-06-18 14:08:2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 물품 및 기금 전달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KB국민카드가 어린이의 복지 증진과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곰인형을 선물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비 리본(RE-BORN)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B국민카드는 지난 3월 17일부터 두 달 간 진행된 ‘사회공헌 집중 실천 기간’ 중 임직원 110명이 손수 손바느질 해 만든 유아용 곰인형, 손목 딸랑이, 조끼 등 250여 점의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용품들은 아동보육시설의 영유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보육원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분유 등의 물품 구입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 해 만든 용품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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