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신입사원들,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산업1 / 송현섭 / 2018-01-31 14:15:49
서울 종로 부암동 저소득층 가정에 1200장 배달 ‘구슬땀’
SK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신입사원 35명은 부암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한 뒤 인근지역 환경 정화활동까지 실시하면서 남다르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 김권수 국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까지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SK건설은 지난 2005년부터 신입사원 교육 필수과정으로 지정, 이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SK건설은 또 2011년부터 서울 7곳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층 가정 아동과 청소년 600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같은 액수를 회사가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후원해 지원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지원 내지 비정기적 후원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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