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김포에 이어 부산도시철도 공사도 수주

산업 / 김형규 / 2014-05-02 09:09:09
철도사업분야에서 입지 굳히는 계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주)한화건설이 지난달 29일 부산교통공사가 발주한 부산도시철도 사상에서 하단선 5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부산의 도시교통 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도시철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이번 건설공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사상에서 하단선을 잇는 총 연장 4.823km 공사로 총 사업비 355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번에 한화건설이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주한 구간은 사상에서 하단선의 5공구 구간으로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호서부산빌딩부터 하단 1동 하단오거리를 잇는 구간으로 총 길이는 1.02km이고 총 공사비는 909.9억 원 규모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지난해 김포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했던 한화건설은 이번에 부산도시철도 공사도 수주함으로써 철도사업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며, 부산 지역 거점 현장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 한화건설이 수주한 부산도시철도 5공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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