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친환경 사업 앞장선 공로 인정

산업 / 홍승우 / 2015-10-23 11:24:48
국내 건축자재 생산기업 최초 수상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KCC는 지난 20일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장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리니스트(Greenist)기’를 수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 KCC가 지난 20일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선정돼 연규선 KCC인테리어담당이사(왼쪽)가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그리니스트기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KCC>


이날 연규선 KCC 인테리어 담당이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토부 주최로 진행된 ‘201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 깃발 수여식에 참석했다.


그리니스트기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비전과 철학, 가치 등을 심볼마크로 표현한 것으로 국토부에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발전에 기여한 7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KCC는 국내 건축자재 생산기업 최초로 그리니스트기를 수여받은 기업이 됐다. 앞서 KCC는 작년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국가에서 지정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돼 친환경 건축자재 및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창호와 보온단열재 등의 교체 시공을 맡아왔다.


올해 초 KCC는 국토부,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제주 녹색도시를 조성키로 하는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린리모델링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철거형 리모델링 전용 PVC창호’도 출시해 노후된 건물 등의 에너지 절감 및 주거공간을 개선하고 있다.


KCC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서울 서초와 경기 분당, 일산, 광주, 부산, 창원 등 전국 주요지역에 배치한 홈씨씨인테리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그동안 KCC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활동을 펼쳐왔는데 건축자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KCC가 그린리모델링 공여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KCC만의 친환경 건축자재기술과 건축에너지연구센터에 축적된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리모델링과 국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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