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컨소시엄, 세종 리더스포레 12월초 분양

산업 / 송현섭 / 2017-12-05 16:55:16
최고 49층•11개동•1188세대…전용면적 84㎡~149㎡로 구성
한화건설과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이 구성한 한화건설컨소시엄이 시공, 분양하는 세종 리더스포레 석경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한화건설컨소시엄이 5일 세종특별자치시2-4생활권 P4구역 HC3•HO3 등 2개 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를 이달 초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과 구성한 이 컨소시엄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최고 49층, 11개동, 총 1188세대 규모 대단지로 전용면적 84㎡에서 149㎡까지로 구성됐다.


우선 HC3블록은 총 343세대 중 전용면적별로 ▲84㎡ 170세대 ▲99㎡ 137세대 ▲112㎡ 35세대 ▲145㎡(펜트하우스) 1세대 등이 공급된다.


총 845세대 HO3블록은 전용면적별로 ▲84㎡ 419세대 ▲99㎡ 243세대▲100㎡ 10세대▲114㎡ 148세대 ▲119㎡ 22세대 ▲147㎡(펜트하우스) 2세대▲149㎡(펜트하우스) 1세대 등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HC3블록(7,586㎡) 1•2층에 배치됐고 HO3블록(19,993㎡)의 경우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로 분양일정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잡혀있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한화건설컨소시엄이 상업•문화•교육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 세종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며 “2-4생활권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2-4생활권 중심 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과 세종시에서 유일한 백화점도 들어서며 2019년 완공예정인 세종아트센터도 인근에 세워진다.


제천 수변공원과 2021년 개원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이 가깝고 인근의 2019년 개교하는 나성초•중학교와 내년 개교하는 세종예술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또 조망과 안전, 커뮤니티 시설을 차별화해 동별로 높이를 다르게 적용, 16층에서 49층으로 다양하게 설계했고 가장 높은 49층에 전망대까지 설치된다.


또한 이 단지는 지진, 화재 등에 대비해 고층 거주자들을 위한 피난 안전구역이 설치되고 비상 방송설비와 비상 조명등, 피난 유도선 등과 함께 세대 내 대피공간에 소방차 접안이 가능한 점이 독특하다.


홍보관은 정부 세종2청사 인근 세종시 한누리대로 193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서 이달초 오픈한다.


HC3 블록은 오는 2021년 2월, HO3 블록의 경우 2021년 6월로 입주가 예정돼있고 분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1522-0066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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