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소외계층 위한 ‘IT 발전소 35호점’ 개소

산업 / 홍승우 / 2015-08-05 16:26:13
PC, 풀HD LCD TV, 주변 기기 등 IT정보 인프라 개선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디스플레이(한상범 대표이사)가 5일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마을’에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컴퓨터실 ‘IT발전소’를 개소했다.


▲ LG디스플레이가 천호동 명진들꽃사랑마을에 IT발전소 35호점을 오픈했다.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이방수 전무, 황유정 명진들꽃사랑마을 원장,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이 명진 IT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IT발전소 35호점에는 23형 와이드 LCD 모니터를 장착한 PC 17대, 최신 55형 풀 HD LCD TV, 프린터 등이 제공돼 명진들꽃마을은 그동안 부족했던 IT 정보나 학습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은 “잠재력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IT발전소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지난 2008년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IT발전소 1호점 개소 이후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폴란드 등 총 35개 점을 개소했으며 올해 안으로 경북, 경남, 전남 등지에 추가로 IT발전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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