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넥서스 5X 사전예약 판매 돌입

산업 / 홍승우 / 2015-10-13 18:01:27
고객 유치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이동통신 3사는 13일 구글과 LG전자가 협력해 출시한 ‘넥서스 5X’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넥서스 5X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6.0버전 ‘마시멜로’를 최초로 탑재한 구글 래퍼런스 스마트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통 3사는 이번 넥서스 5X 출시와 더불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KT는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T는 200여 개의 넥서스 전문 매장을 통해 체험단말을 전시한다.


또한 연말까지 넥서스 5X를 개통한 고객 1만 명을 대상으로 크롬캐스트, 구글 VR ‘C1-Glass’, USB C-B형젠더로 구성된 ‘넥서스 스페셜 패키지’를 무료 제공한다.


KT는 앞서 넥서스 5X이전 모델인 ‘넥서스 5’를 국내 처음 선보인바 있다.


서도원 KT 마케팅부문 디바이스(Device)분부 무선단말담당은 “KT는 지속적으로 넥서스 모델을 출시해왔다”며 “이번에도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혜택 측면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U+shop 가입 시 혜택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다이렉트 요금 할인 7%와 20% 선택 약정할인으로 최대 27%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넥서스 5X 개통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C1-Glass, USB C-B형 젠더 2개를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 가입고객에게는 USB 메모리 16기가와 넥서스용 C Type Otg 케이블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11월 30일까지 개통한 예약가입 고객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2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혜택은 넥서스를 신규나 기변으로 구매한 고객이 30일 이내 구글플레이 결제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C1-Glass도 단말 배송 예정일에 함께 배송된다.


한편 이통 3사에서 판매되는 넥서스 5X 색상은 카본(블랙)과 쿼츠(화이트)다. 아이스(블루)색상의 경우는 구글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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