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비스텔, 개발 협력 MOU 체결

산업 / 홍승우 / 2015-10-06 16:52:55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석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

▲ SK주식회사 C&C 류영상 사업개발부문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비스텔 최운규 대표(사진 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 제공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SK주식회사 C&C와 국내 제조·엔지니어링 기업 비스텔이 IoT·빅테이터 기반 솔루션 개발 협약을 맺었다.


SK주식회사 C&C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IoT·빅데이터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및 예지정비 솔루션 공동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류영상 SK주식회사 C&C 사업개발부문장과 최운규 비스텔 대표 등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비스텔은 국내 제조·엔지니어링 분야 강소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공장자동화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와 비스텔은 이번 MOU에 따라 반도체 및 에너지·화학 장비, 설비들이 IoT를 통해 쏟아내는 빅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 플랫폼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 공정을 사전감지하고 생산성 하락 요인 실시간 파악·차단 등 완벽한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류영상 SK주식회사 C&C 사업개발부문장은 “IoT와 빅데이터가 결합하면서 비정형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처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ICT 융합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및 에너지·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서비스·통신·금융 등 전 산업의 IoT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운규 비스텔 대표는 “SK주식회사 C&C와의 전방위빅데이터 사업 협력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제조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주식회사 C&C는 이번 비스텔과의 협업으로 IoT·빅데이터 영역까지 분야를 확대하며 클라우드 영역에서 IBM, IOT 플랫폼 영역에서 에릭슨과의 협업에 이어 ICT 협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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