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3분기 실적 발표… 두자릿 수 성장

산업 / 홍승우 / 2015-10-06 16:47:28
전기대비 32%, 9월 실적 전년대비 56% 성장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6일 지난 3분기 실적에 대해 발표했다.


티몬에 따르면 3분기 총 거래액은 전분기 대비 31.5%, 특히 9월의 경우 전년대비 55.5%의 성장을 달성했다.


3분기 거래액 성장 요인은 여행 관련 상품의 수요급증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관련 매출에서 전분기 대비 96%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 상품 카테고리의 경우 육아 부문이 66.6%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생필품 전용 ‘슈퍼마트’ 서비스 런칭에 힘입어 생활과 식품 부문도 각 22.4%와 34.1% 성장했다.


또한 티몬은 식품과 생활 부문 거래액의 경우 슈퍼마트 런칭 이전인 5월에 비해 8월에 70%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에 배송상품 내 해당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도 각각 ‘식품’이 20%, ‘생활’이 17%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지난 4월 경영권 지분 인수 발표 이후 첫 성과로 볼 수 있는 3분기 매출이 크게 성장해 고객들과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직도 모바일 커머스에서 확장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차근차근 분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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