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핀그루나루, ‘리스틱’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04-17 23:59:20
국내 최초 액상 스틱 커피 … 향후 마트에도 진출 예정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전문점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앞세운 스틱커피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 커핀그루나루가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액상 포션커피에 이어 국내 최초의 스틱형 액상 원두커피인 ‘리스틱’을 출시했다.


리스틱은 액상을 뜻하는 ‘리퀴드(Liquid)’와 ‘스틱(Stick)’이 합쳐진 브랜드명으로 ‘리얼에스프레소를 스틱에 담아내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커핀그루나루 측은 바리스타와 전문 큐그레이더 등 각 분야의 커핀그루나루 전문 인력의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액상 스틱커피로 탄생시켰다고 전하며, GMP/CLEAN사업 인증업체와 손잡고 매장에서 사용중인 최상의 원두를 특수공법으로 추출해 차별화된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제인나트륨이나 인산염과 같은 화학첨가물이나 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매장에서 사용 중인 최상의 원두를 100% 추출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을 비롯해 바디감과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핀그루나루의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을 직접 방문해야만 즐길 수 있던 고급 원두 커피를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커핀그루나루는 ‘리스틱’이 추후 대형마트나 편의점과 같은 다양한 유통채널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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