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상상담 서비스 개시

산업 / 박진호 / 2015-01-18 12:24:1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LG전자가 고객만족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서비스 방문설명 처리’건의 20% 가량이 방문 없이 단순히 영상을 보면서도 해결 가능한 건이라는 조사결과에 착안하여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1년 간 의견 수렴과 사용성 테스트 등 소비자 조사 과정을 거치며 영상 서비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영상상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영상상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신청을 하면 전문 상담사와 영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제품기능 설명이나 TV화질 조정, 케이블선 연결 등과 같은 간단한 문제를 해결할 때 서비스 기사를 부르거나 별도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은 상담사에게 전화통화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들었던 불편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며, 상담사 역시 고객과 함께 현상을 눈으로 보면서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LG전자 측은 상담사가 설명하면서 마우스로 PC화면에 그림을 그리면,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에도 동시에 그림이 보여져 쉽고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영상상담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의 한국서비스FD담당 전양균 상무는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서비스도 스마트하게 변모하고 있다”며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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