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알고 섭취해야한다

산업 / 서승아 / 2014-04-17 16:46:26
락토바실러스균·비피더스균 모두 있어야 '진짜'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몸에 유익한 균을 일컫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세포의 70%가 들어있는 장을 튼튼하게 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이 모두 들어있는 제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면역질환 개선 ↑ 락토바실러스균

락토바실러스 균은 체내에 들어가 주로 소장에서 역할을 하는 균으로 사람의 몸에 이로운 균, 즉 냉이나 가려움증 냄새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균들과 더불어 흔히 염증을 일으키는 곰팡이균 잡균 등이 공존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는 대장과 마찬가지로 몸에 이로운 균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균들은 대부분 극소수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가 좋은 균들이 죽게되는 환경을 맞이하게 되면 자라게 되고 그것이 여러가지 염증증세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흔히 우리나라 김치의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균으로 항균 물질을 생성하여 포진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균이다. 특히 장 내 독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다른 균들에 비해 산과 담즙에 의해 덜 파괴된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는 소장 안에서 천연 항생제를 만들어내 20종류 이상의 유해균 성장을 억제시켜 면역력 증강에 효능이 좋다. 지방, 단백질, 유제품 소화를 돕는 효소를 생성해 소화를 촉진시키며 장 내에서 비타민B군과 비타민K를 생성하기도 한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는 내산성이 강해 장 내 정착력이 높은 균 중 하나로 유해균의 침입을 억제해 면역 조절 효과가 뛰어난 균이다. 장 내 독성 물질을 감소시키고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줘 아토피 및 알레르기와 같은 면역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논문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대장 강화 ‘1위’ 비피더스균

비피더스균으로 불리는 비피도박테리움은 주로 대장에서 역할을 하는 균으로 대장균 증식 억제, 장 운동과 배변 활동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은 장 내 유해균 억제 효과가 큰 균으로 설사, 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개선에 도움이 되는 균이다. 장 운동과 배변 활동 강화 등에 효능이 있으며 대장에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이 많은 아이는 알레르기 발병이 적다는 연구도 있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은 모유로 자란 아기의 대장에 주로 서식하는 유산균으로 항생물질을 생성해 유해균 사멸 능력이 우수하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한국인의 장에 최적화 배합시킨 10종의 종합 균주가 500억 마리 들어있는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이 골고루 들어있어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캡슐 하나에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3백억 마리,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135억 마리,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5억 마리를 포함해 유익균이 사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균과 유해균을 억제하는 균, 장 내 비타민을 생성하는 균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미국 특허 기술이 적용된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회사 로셀의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온도와 산도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장 내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어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락토바실러스 균주와 비피도박테리움 균주가 함께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것 이외에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유산균의 마리 수가 많고, 코팅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에 대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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