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케어존 NB클리닉 스킨닥터’

산업 / 장해리 / 2008-06-23 10:08:22
전문의와 함께 공동 연구…문제성 피부 관리

LG생활건강이 국내 유명 뷰티 클리닉과 공동 개발한 ‘케어존 엔비클리닉 스킨닥터’를 선보이면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뛰어든다.


코스메슈티컬이란, 코스메틱(cosmetic)과 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개념은 의사가 기획한 화장품 브랜드에 주로 쓰여 왔으며 피부 고민에 적극 대응하는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스킨닥터’는 LG생활건강이 전국 약 20여개의 체인을 갖추고 있는 피부과 ‘NB클리닉’과 협약을 맺고, LG화장품연구소와 피부과 전문의들이 문제성 피부를 위해 공동 연구한 과학적인 제품이다.


‘케어존 엔비클리닉 스킨닥터’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콜라겐 합성을 돕는 복합성분 ‘카퍼 펩타이드’를 개발,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지방에서 자생하는 신비의 허브 ‘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아시아티코사이드’, 알로에베라, 카모마일 등이 함유되어 문제성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엔비클리닉’은 청담, 신촌 등에서 고급스런 뷰티 클리닉과 에스테틱 서비스로 유명한 곳으로 ‘스킨닥터’의 제품연구 및 임상테스트에 적극 참여해 효능을 검증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민감한 문제성 피부에 활기를 주고 피부층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가꿔주며 LG생활건강의 700여곳에 달하는 뷰티플렉스, 마트 등은 물론 NB클리닉 피부과에서 함께 판매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해리
장해리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장해리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