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5-01-15 18:00:3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2015년 야심작인 ‘티볼리’를 출시한 쌍용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푸짐한 선물과 명절 시승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에 발맞추어 타로카드로 점치는 신년운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한편 다가오는 설날 고객들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을 선사하기 위한 명절시승단 모집하는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타로게임을 통해 신년운세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월 22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하여 타로카드 게임을 즐긴 다음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입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의 경품으로 신차 ‘티볼리’(1명)를 비롯해 티볼리 컬렉션 백팩(10명), 여권지갑(5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27일에 이루어지며 개별 통보한다.
한편 ‘티볼리’의 다양한 모델들을 시승할 수 있는 ‘명절 시승단’은 다음달 10일까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명절 시승단’에 제공되는 모델은 ‘티볼리’를 포함해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이며 추첨을 통해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귀성차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2일에 진행된다.
이 밖에도 쌍용차는 신청 고객 중 20팀에게는 ISO-FIX 기능을 갖춘 페도라(FEDORA)사의 고급 어린이용 카시트를 무료로 대여하며, 체험고객이 향후 구매를 원할 경우 4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명절 시승단 모집은 만 2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이들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