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2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산업 / 박진호 / 2015-01-15 17:24:5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르바이트 전문포털인 알바천국이 2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비즈니스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차별화되는 경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된 알바천국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따라 구직 편의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맞춤 알바’, ‘특기별 알바’, ‘꿀알바’, ‘중장년 알바’, ‘브랜드 알바’ 등 사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모바일 앱 개발에 집중적으로 주력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범죄에 악용될 대포통장 개설 요청 등 불량공고에 대비하기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더블 기업인증제도’를 도입해 사업자번호 등록 시 국세청과의 대조를 통해 불량기업 접근을 차단하는 등 구인공고 심사기준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용평가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휴·폐업 여부 심사를 거치고 구직자뿐만 아니라 구인자들도 휴대폰 인증 후 구인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공고는 물론 기업에 대한 검수를 함께 진행하며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는 부분도 동종 업계에서 차별성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
이로 인해 알바천국은 지난 2014년 12월 기준으로 일 평균 방문자수가 PC와 모바일을 합쳐 총 131만 6196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월평균 공고 조회수도 1억 353만 584건으로 1억 건을 돌파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모바일로의 구직 트렌드 변화와 함께 보다 더 편리한 솔루션과 구직자 보호장치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함께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을 선별하는 경영 전문 시상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