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3억원 지원

산업 / 박진호 / 2015-01-15 16:33:23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사회복지 기관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나섰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5일, 서울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혜경 카톨릭대교수,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오윤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 부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경기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의 발달 장애인 부모를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미래 설계 프로그램 ‘Future Planning 미리미리’, ‘서울 영등포 보현의 집’이 운영하는 자립형 노숙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숙인 자원봉사단 운영사업 ‘편견을 깨는 노숙인 36.5도의 실천’ 등 총 28개 복지 프로그램이며, 이들 28개 단체에 총 3억 7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해에 실시하여 두드러진 변화를 가져온 우수 프로그램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지난 1991년부터 전국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해까지 약 383억 원을 전달하고 주제별 전문 교수진의 자문과 워크샵 등 사후 지원 시스템을 제공해왔다.
삼성 측은 이를 통해 복지기관 실무진의 역량을 함양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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