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곡면 사운드 바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9-22 15:07:51
SFX·오토 사운드 엔진 등 독자 음향기술 적용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22일 프리미엄 사운드 바(LAS855M)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메탈소재에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청취자 쪽으로 소리를 모아줘 현장감을 더한다. 복잡한 연결선 없이 본체와 서브 우퍼 간 무선연결이 가능해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 LG전자가 22일 프리미엄 사운드 바(LAS855M)와 실속형 사운드 바(LAS260B)를 출시했다.


4.1채널 360W(와트)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좌·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트위터 스피커를 탑재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 SFX(Sound Field Extension)를 적용해 청취자를 감싸는 듯한 입체감이 우수하다. 또한 ‘오토 사운드 엔진’은 음량이 작아도 음질 손실 없이 또렷하게 들려준다.


더불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기능 지원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대용량 음원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구동되며 스마트폰을 사운드 바와 연결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나 메시지가 와도 음악이 끊기지 않는다.


LG전자는 메진저 앱으로 사운드 바를 조작할 수 있는 ‘홈챗’,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간단한 조작으로 벅스, 튠인, 디저 등 앱에서 스트리밍 음악을 즐기게 해주는 ‘구글 캐스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가격을 낮춘 실속형 사운드 바(LAS260B)도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W 출력에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6종의 사운드 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가격은 프리미엄 사운드 바 79만 9천 원, 실속형 사운드 바 19만 9천 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은 “탁월한 음질과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사운드 바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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