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게임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산업 / 홍승우 / 2015-09-21 18:08:32
‘레이븐’,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대표 모바일 게임 9종 진행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추석을 맞아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7일까지 이벤트 던전 ‘추석 탐험’을 연다.


총 1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 던전은 각 단계별로 모험 완료 시 추석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신규 장비 ‘서리 무기’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는 오는 10월 6일까지 게임과 관련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추석 이벤트 던전을 열고, 미션 완료 시 7성 몬스터, 골드, 열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지는 미션 달성 시 7성 세리엘 등 몬스터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넷마블의 또 다른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도 오는 30일까지 ‘추석 대박 이벤트’를 연다. 넷마블은 이벤트 기간 내 매일 3가지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3만 골드 및 연 횟수에 따라 ‘6성 세나/사황 장비 소환권’과 ‘6성 영웅 소환권’등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모바일 RPG로 ‘다함께 던전왕’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접속만 해도 골드, 반지, 장비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하며, ‘드래곤 스트라이커’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펫, 보석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삼행시 이벤트를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 역시 특정 플레이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재화 및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실시간 모바일 MMORPG(다중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드래곤가드’도 추석을 맞아 대량의 정령 경험치를 제공하는 ‘송편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바일 전략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리벤져스 for Kakao’도 추석을 맞아 수확 시 많은 양의 다이아(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감나무를 등장시켰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RPG ‘마블 퓨처파이트’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특별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이용자는 ‘생체 데이터’부터 ‘수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지급 받게 되며, 해당 기간 중 7일간 출석하면 210개에 이르는 ‘생체 데이터’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화목하게 둘러앉아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넷마블을 대표하는 인기 모바일 게임들이 푸짐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행복하고 풍성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