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삼성전자, 빌트인 가전제품 업무협약 체결

산업 / 홍승우 / 2015-09-21 17:38:42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빌트인 가전제품 무상 AS 기간 1년 연장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에서 삼성전자와 빌트인 가전제품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서홍 대림산업 전무(좌측)와 이현식 삼성전자 상무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 서홍 전무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영업팀장 이현식 상무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림산업과 삼성전자는 신도시급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통해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입주민들의 주거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래가치가 우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자사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각 가구 내에는 삼성전자의 빌트인 가전제품이 설치된다. 옵션 선택 시 추가적으로 설치되는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오븐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은 모두 삼성전자에서 제공한다.


더불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빌트인 가전제품의 무상 AS 기간이 일반적인 AS기간보다 1년 연장된다. 옵션으로 채택한 시스템 에어컨은 입주 후 4년, 그 외 일반 빌트인 가전제품은 입주 후 3년까지 무상으로 AS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옵션 계약시 제습기도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모든 입주민들은 삼성이 운영하는 ‘삼성에듀’를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에듀는 어학, 직무능력, 컴퓨터활용, 자격증 등 4개 영역에서 총 250개 과정의 강좌가 개설된 온라인 교육사이트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양병천 분양소장은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은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제공하고 단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비롯해 앞으로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타 아파트와 차별화된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6800가구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초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적용되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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