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스티븐스, ‘NY커피아울렛’ 오픈

산업 / 김형규 / 2014-04-05 13:42:31
국내 최초, 최대 유럽형 복합문화공간 커피아울렛 선보여

[토요경제 = 김형규 기자] 국내 외식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 본사인 (주)스티븐스가 국내 최초, 최대 유럽형 커피아울렛인 ‘NY커피아울렛’을 완공하여 4월 3일 오픈 하였다. 아울러 제 2 본관센터와 물류센터도 함께 이전하였다.

NY커피아울렛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하며 총 대지면적 9,256㎡(2,800평)에 지상 2층 2,644㎡(800평) 최대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커피 쇼핑공간과 유럽형 프리미엄카페, R&D실과 교육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1, 2층은 커피관련 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대형 로스팅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특히, NY커피아울렛이 눈길을 끄는 점은 국내최초 유럽형 프리미엄 카페 공간으로 국내외 커피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로스팅과 블랜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피 체험공간이라는 점이다. R&D실과 교육장은 뉴욕핫도그앤커피의 상품개발과 교육생교육 그리고 핫도그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는 물론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바리스타, 나만의 개성있는 커피를 만들기 원하는 소비자 등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커피와 용품을 구매할 수 있고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2층은 스티븐스의 제 2 본관센터로 대회의실을 비롯한 커피아울렛 운영을 지원할 부서별 업무공간이자 서울 본사와 연계하여 최적의 업무시스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이번 제 2 본관센터 건립과 안성원곡물류단지 내에 물류센터도 함께 이전하여 최적화된 물류 창고 시설과 경기 남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전국 물류 배송이 용이해짐에 따라 작업 능률 또한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원곡물류단지는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38호선·45호선, 5개 지방도가 연접해 있어 경기 남부권 최대 물류전용단지로 물류 입지상 가장 중요한 교통인프라가 탁월한 곳이다.

안성시는 “안성맞춤 도시에 NY커피울렛이 완공되어 기쁘다”며 “안성의 새로운 명소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NY커피아울렛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품구성을 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지금의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커피아울렛을 만들 수 있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세분화되고 다양한 상품들을 통틀어 전시함으로써 한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NY커피아울렛의 장점”이라며 “대한민국 커피업계를 선도하고 해외관광객과 바이어들까지 아우르는 국내 랜드 마크가 되는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스티븐스 소개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 사업을 시작하여 황후명가, 스티븐스 아라마리나컨벤션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국내토종브랜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승인을 얻어 미국 푸르덴셜센터점, 뉴욕JFK공항점에 입점했으며, 중국 위해지역에 1호점을 오픈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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