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금융지주 , 제3기 정기주주총회 개회

산업 / 전성오 / 2014-03-28 14:22:44
BS금융그룹 2013년도 당기순이익 3천45억원,주당 280원 배당 의결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BS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28일 오전 부산시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 7층 강당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BS금융지주는 이날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당기순이익 3천45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280원(액면가 기준 5.6% 배당)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또한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정민주 부산은행 전 상임감사위원과 이봉철 롯데 정책본부 전무를 각각 사내이사와 비상임이사로 새로 선임했으며, 정민주 사내이사는 BS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문재우 전 손해보험협회 회장 및 김창수 부산대학교 교수를 새로 선임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김성호,김우석,이종수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밖에 개정 자본시장법 등을 반영한 정관 변경안을 비롯한 주주총회의 모든 의안을 승인, 의결했다.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은 “ BS금융그룹은 2015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지역금융그룹, 2020년까지 글로벌 최우량 지역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경영비전을 바탕으로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에 걸맞는 확고한 위상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 며 “ 특히, 지난해 12월31일 경남은행 매각관련 우섭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면서 지역금융그룹으로서의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하였다.


아울러 “새로운 성장체제 구축을 위한 경영대혁신(Great Innovation)을 금년도 그룹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수립한 세부 전략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주주님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경영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BS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 총자산이 전년대비 10.4% 증가한 51조 1천300억원, 당기순이익 3천45억원,BIS자기자본비율 13.85%로 어려운 금융여건 하에서도 국내 금융지주사 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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