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함께 ‘초보운전 탈출’에 도전

산업 / 전성오 / 2014-03-28 11:32:31
여성 운전자 위한 '안전 운전·친환경 경제 운전 교육 캠페인' 진행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현대자동차㈜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안전 운전·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캠페인 시즌 3’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 중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형성하고자 현대차가 서울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포털 사이트 다음 등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여성 운전자를 위한 안전 운전·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캠페인은 ▲평상시 운전에 어려움이 많았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 운전 교육’과 ▲운전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운전 교육’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기본 운전 교육’ (총 4개 차수 별 40명씩 총원 160명)은 ▲차량 관리 요령 ▲주차요령 ▲슬라럼/원선회 ▲도로주행 시뮬레이션 ▲실 도로 주행 교육으로, ‘심화 운전 교육’ (총 4개 차수 별 30명씩 총원 120명)은 ▲위험 회피 ▲직선 제동 ▲곡선 제동 ▲친환경 경제 운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운전 교육’은 인천 송도 도심 서킷에서, ▲‘심화 운전 교육’은 경북 상주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 중 첫 일정인 ‘심화 운전 교육’은 4월 16~17일 1박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 운전자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포털 사이트 ‘다음’ 의 이벤트 페이지(http://auto.daum.net/event/main.dau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실제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여성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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