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내일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산업 / 전성오 / 2014-03-27 16:51:23
금융상품과 여행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사진설명: 지난 26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외환은행-내일투어, 개별자유 해외여행고객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식에서 신현승 외환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토요경제=전성오 기자]외환은행은 지난 26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금융상품과 여행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내일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외환은행의 전세계 23개국 91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내일투어의 개별자유여행(FIT) 시장에서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결합하여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외환은행이 내일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제공키로 한 혜택은 환율우대 혜택이다.


외환은행이 내일투어에 제공하는 환율우대쿠폰을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여 외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환전을 하면 최고 60%의 환율우대 혜택을 누구에게나 제공키로 했다.


또한 외환은행이 대학생을 포함한 20~30대 젊은층 고객들을 위해 보유한 ‘윙고 ISIC국제학생증(유스호스텔 겸용) 체크카드’ 등의 금융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우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승 외환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외국환부문의 선도은행인 외환은행과 개별자유여행 부문에서의 선도 여행사인 내일투어의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이사는 “외환은행의 우수한 금융상품과 내일투어의 여행서비스가 만나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향후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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