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S5’ 출시

산업 / 전성오 / 2014-03-27 14:51:36
소비자 부담 낮춰, 착한 기변 대상자 60만원대 구매 가능

[토요경제=전성오 기자]SK텔레콤이 갤럭시S5를 27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 S5를 최초로 출시하며 가입자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갤럭시S5, 60만원대로<착한기변대상자> 구매 가능


갤럭시S5는 전국 3천여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월드 다이렉트 (www.tworlddirect.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5는 갤럭시S4 · 갤럭시노트3 등 기존 대표적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크게 낮아지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갤럭시S5 출고가는 86만 6천800원이며, SK텔레콤은 5월 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 구매가는 66만원대로 낮아진다.


또, 선착순 구매 고객 5만명에게 데이터 5GB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제공 데이터는 가입 요금제 기본 제공량 소진 이후 차감, 미소진시 이월)


갤럭시S5는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콜 블랙과 쉬머 화이트 컬러 모델부터 우선 출시된다.


갤럭시S5는 1600만 화소의 전문가급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개선된 그립감과 생활방수·방진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에 차별화된 자체 서비스를 더해, 갤럭시S5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갤럭시 S5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전화 플랫폼 ‘T전화’가 탑재됐다.


T 전화는 피싱 방지 기능으로 저장되지 않은 번호도 어디서 온 전화인지 표시해주는 ‘안심통화’가 가능하며, 첫 화면에서 많이 ‘통화’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사진이 먼저 보여진다.


또, 전화번호 안내(114)를 통하지 않더라도 약 100만개의 번호를 이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로 바로 찾을 수 있다.


갤럭시S5 이용자는 바탕화면에 설치된 T전화 아이콘을 실행하면 약관동의 절차를 거쳐 ‘T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SK텔레콤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진다. 컬러링 음원 설정도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음원 설정 웹페이지로 손쉽게 연결되고 T멤버십 · T cloud · Btv 모바일 등 프라이버시 보장이 필요한 서비스 접속에 지문 인식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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