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허리 삐끗? “정상생활 못할수도”

산업 / 토요경제 / 2011-08-12 08:46:38
만성염증 질환으로 관절운동 장애 일으켜

최근 잦은 음주와 업무 스트레스로 피로를 느끼던 이모(31)씨.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기에 퇴근 후 꾸준하게 운동을 지속해왔다.
그러던 중 허리를 삐끗해 병원을 찾았고, 별다른 차도가 없어 고민하던 중 정형외과를 찾았다. 정형외과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되어 내과 진료를 권했다.
내과에서 수차례 다양한 검사를 한 결과 강직성 척추염 판정을 받고, 그 후 1년간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무릎, 허리 등에 지속적인 통증이 찾아와 때론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


◇강직성 척추염 “정상적 생활 어렵다”


강직성 척추염은 엉덩이의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을 침범하여 경직시키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골부착부염이 원인이다. 이러한 강직성척추염을 방치할 경우 뼈와 뼈가 서로 붙게 되어 관절운동 장애를 일으키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게 된다.
강직성 척추염은 단계적으로 허리 통증이 발생하며, 허리통증은 보통 수 주에서 혹은 몇 달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보통 이른 아침에 뻣뻣함이 심하며 신체적인 움직임이 감소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 된다.
강직성 척추염에 치료에 대해 해나라 한의원 한해 원장은 “강직성척추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현대의학에서는 불치병이라고 하여 관리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가까운 지인에서부터 수많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치료되는 것을 직접 경험해 치료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정립한 세가지 치료 원리가 있는데 이 치료원리를 충실히 따른다면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서 강직성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온높이기·피 해독·골수보충 ‘3단계 치료’ 효능


해나라 한의원은 기존의 다른 척추관절 전문병원들과 차별화된 3단계 치료 원리로 강직성 척추염을 치료를 하고 있다.
첫째로 체온을 높여 면역체계를 회복시키고, 둘째로 봉약침과 발효한약 등으로 피를 맑게 해독한다. 그리고 경락척추교정술과 진장고로 골수를 보충하여 신장기능을 살려 면역체계를 회복시킨다.
한 원장은 “치료가 어려운 자가면역질환(강직성척추염,류마티스관절염), 스트레스를 줄이고 해나라 한의원만의 3대 치료법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를 해준다면 면역체계를 회복시켜주어 고질적인 자가면역질환인 강직성척추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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