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산업 / 홍승우 / 2015-09-08 14:09:50
4개 관계사에서 총 150여 명 규모 신규 채용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대림그룹이 지난 7일부터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갔다. 올해 대림그룹은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고려개발, 삼호 등 4개 관계사에서 총 1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6년 2월)가 지원 가능하며, R&D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로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내달 9일에 진행되는 인적성 검사 이후 실무진 및 팀장급이 참여하는 1차 면접, 경영진이 참여하는 2차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대림그룹은 “기업문화와의 적합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친화력을 지닌 인재를 찾는다”며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역량을 갖추고 실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직무 역량에 충실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은 이번 공채부터 직무역량 검증에 초점을 두고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에 이르는 선발 과정을 개선했다. 서류전형에서 해외경험, 공모전, 동아리활동 등 불필요한 스펙 항목을 폐지했으며 자기소개서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기술하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인적성 검사는 직무별로 특성화된 적성검사 항목을 적용하고 면접전형의 경우에는 직무지식을 평가하는 면접을 폐지하고 직무 역량을 평가하는 역량면접을 강화했다.


세부 모집분야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토목 일반 ▲건축 일반 ▲플랜트 사업관리 ▲플랜트 설계 ▲재무 ▲안전 등 12개 분야, 대림코퍼레이션은 ▲전기/통신 ▲기계/설비 등 3개 분야, 고려개발은 ▲건축 일반 ▲토목 일반 ▲경영 일반 등 5개 분야, 삼호는 ▲건축 일반 ▲토목 일반 ▲경영 일반 등 7개 분야로 각각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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