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 '워터 이즈 라이프' 캠페인 전개

문화라이프 / 송현섭 / 2015-03-18 12:51:58
'세계 물의 날' 맞아 식수 부족한 아프리카 후원참여 독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워터 이즈 라이프(Water is Life)'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워터 이즈 라이프' 캠페인 포스터.


특히 오는 19일 오픈되는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www.unicef.or.kr/event/waterday2015)에선 부르키나파소 어린이의 하루를 소개하는데, 아프리카의 식수문제를 살펴보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일 1400명의 어린 생명을 앗아가는 식수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21·22일 양일간 남이섬 유니세프 홀에선 대형 퍼즐벽을 완성시켜 물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유니세프는 식수환경이 열악한 곳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15년간 '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세계 식수부족 인구를 절반으로 감소시켰다.


수질검사 및 정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위생용품 보급과 위생교육으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수와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유니세프는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이 가정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적 환경을 누리도록 돕는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펼친다.
▲ 유니세프 '세계 물의 날' 캠페인.
▲ 유니세프 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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