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이달 20일부터 활동 시작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13 11:42:23
MC몽 피처링, 시너지 효과 기대

▲ NS윤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가수 NS윤지(27)가 디지털 싱글 R&B 힙합곡으로 2015년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NS윤지가 20일 디지털 싱글을 내고 활동한다”며 “NS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윤지는 지난 12일 자정께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I love U! Sincerely, Ur wifey”라는 글과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의 메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NS윤지는 헤어밴드를 하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블랙의 민소매 옷을 입고 있다. 더불어 하트와 ‘Love’가 그려진 통조림들이 잔뜩 들어있는 냉장고 앞에 주저앉아 있으며, 새빨간 딸기 하나를 하얀 생크림을 묻혀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눈빛으로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NS윤지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모습의 첫 번째 앨범 이미지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메인 재킷 사진을 통해서는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여운을 남기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재킷 사진 공개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한 층 더 높아졌다.


또한 지난달 23일에 NS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lack Swan- 레인보우 캬 내친구이쁘다아아앙 안아주쎄에에에용~~~’라며 레인보우의 활동을 응원하는 글을 써 친구 사이인 김재경과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번 NS윤지 디지털 싱글에 가수 MC몽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컴백 후 처음으로 다른 가수의 지원사격에 나선 MC몽은 오는 20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오는 NS윤지의 노래에 피처링을 담당했다. MC몽이 다른 가수의 피처링을 해 주는 것은 컴백 후 처음이다.


관계자는 “MC몽과 NS윤지 소속사 대표의 친분으로 진행됐다”라고 이번 협업에 대해 설명했다. 콜라보레이션이 단단한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현 가요계에서 MC몽과 NS윤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주목된다. MC몽은 최근 ‘사랑 범벅’으로 4개월여 만에 컴백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


이번 MC몽의 랩 피처링 소식이 전해지자 MC몽의 무대 복귀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빚어졌다.


하지만 NS윤지 측은 “MC몽이 무대에 등장할지 계획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MC몽의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관계자 역시 “MC몽이 NS윤지의 타이틀곡 랩 피처링에 참여했을 뿐 무대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2009년 싱글 ‘머리 아파’로 데뷔한 NS윤지는 지난해 9월 래퍼 기리보이(홍시영)와 함께 ‘설렘주의’로 사랑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딘딘과 함께 ‘눈이 오는 날엔’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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