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 적극 도와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5-01-13 14:04:40
‘국적취득 준비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국적취득 준비반’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국적 취득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고성군은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의 하나로 결혼이민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위한 기본지식과 상식을 비롯해 면접시험을 대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국적취득을 위한 절차와 준비과정,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면접시험 예상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을 위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원출입관리사무소와 연계를 강화하고 2015년 맞춤형다문화가족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실, 가족통합 교육, 자긍심 향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055-673-14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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