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김건영 팀장에 2014년 넥스원인상 '대상' 수여

산업 / 송현섭 / 2015-01-06 14:20:22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등 대형 양산사업 적기수주 공로 인정받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LIG넥스원이 2014년 넥스원인 시상식에서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등 대규모 양산사업을 수주한 공로로 김건영 PGM1사업2 팀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 LIG넥스원이 지난 5일 판교R&D센터와 구미생산본부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를 빛낸 임직원에게 ‘올해의 넥스원인상’과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넥스원인상을 수상한 김건영 팀장(가운데)과 이정식 사장(왼쪽), 김지찬 사업본부장(오른쪽).


LIG넥스원은 지난 5일 판교R&D센터와 구미생산본부에서 올해 시무식을 열어 지난해 회사에 기여한 직원에게 '올해의 넥스원인상'과 '대표이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효구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전 구성원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면서 "LIG넥스원이 글로벌 방산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올 한 해도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따라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넥스원인상'에는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을 비롯한 대형 양산사업의 적기 수주에 기여한 공로로 김건영 PGM1사업2팀장이 선정,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대표이사 표창'에는 김대준 연구본부 PGM1연구센터 팀장을 비롯한 각 본부에서 5명이 선정돼 각각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올해의 넥스원인상은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LIG넥스원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성과 창출·비전 달성 등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 LIG넥스원 이효구 대표가 지난 5일 구미생산본부에서 2014년 한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회사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기계기술팀 김동국 수석연구원, PM5팀 김종윤 반장, 양산원가팀 조재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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