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참치캔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연어캔 시장에 CJ제일제당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일 CJ제일제당은 올 한해 CJ알래스카 연어로만 매출 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350억원과 비교하면 17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 투자 및 레시피 마케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영업·마케팅활동을 지속해 올해 매출 600억원 달성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 ‘CJ 알래스카 연어’ 마케팅 담당 안정민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 1년간 수산물 통조림의 차세대 주자로 ‘알래스카 연어’를 대중화 시키는데 집중했다”며 “올해부터는 ‘CJ 알래스카 연어’가 연어캔 시장에서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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